상봉에서 중앙선을 타고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신원역에서 내려 이정표를 따라 가다 보면 몽양 여운형선생의 기념관을 거쳐 366m의 부용산에 다다르고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인 양수리 일대를 시원하게 내려다 본 후 하계산(326m)을 거쳐 양수역으로 내려 오는 약 8Km, 3시간 30여 분의 코스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Mount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에 굴이 있다 해서 굴봉산(130413) (0) | 2013.04.15 |
---|---|
광양에서 봄을 만나다 (0) | 2013.04.05 |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갈대습지를 보다 (0) | 2012.11.11 |
설악산 회사 행사(121013) (0) | 2012.10.14 |
민둥산 억새풀(121006) (0) | 2012.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