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 성공을 위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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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는 2009년 시작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서약을 받고 전 직원의 금연을 위해 수지보건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금연클리닉을 시작하였습니다.

6개월간에 걸쳐 매월 일산화탄소의 측정과 마지막 월 소변검사를 통한 니코틴검사를 시행하였으며, 현재 완전히 끊지 못하는 직원들에 대하여 연말까지 일산화탄소 검사를 지속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과 고객의 간접흡연까지 방호하려는 회사의 의지와 아이들이 사용하는 학용품을 만드는 회사의 책임감과 이미지를 감안하여 전 직원이 금연하는 그 날까지 클리닉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채용시 비흡연자를 채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