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153볼펜의 심(잉크)이 다 닳아 나오지 않으면
심만 사서 갈아 끼우고 썼던 그 시절을 되새기듯
50년의 역사를 가진 모나미의 저력을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의 50년을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나의 친구들은 오늘도
부정적이고 이기적인 마음(心)을
긍정적이고, 사람들과 화합하고 함께하는 마음으로 바꾸어
세상을 바꾸기 위해 오늘도 바쁘게 뛰어 다니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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